야마하 av리서버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돌 날아오는글?
아님니다 국산 글은 끝까지 읽어봐야 그내용을 알수 있읍니다
얼마전에 AV 게시판에 위와 비슷한글을 보고 정말 그런가 한참을 고민하고 또 고민이 아닌 고심도 하고 여러가지 DVD 타이틀을 들어보고 하여간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더랍니다
결론은 참 일부 AV 리시버 사용자가 이상하게 기기에 접근해서 얌전히 자고 있는 돈없는 양민을 지름신의 재물로 바쳤다는겁니다.
(물론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오해없으시길....)
그간 제가 사용해본 AV 리시버 입니다.
인켈 6010 에서 기타 비스무르 기종... 소니 898, 온쿄 602 ~ 702 ~NR801 데논 3802 야마하 659~V2400 등을 사용했읍니다.
확실한건 음악위주로 특히 2채널 중심의 음악이라면 야마하는 이들 AV 리시버즁
가장 하급에 들어 간다고 볼수 있읍니다.
야마하 V2400 이 온쿄 602랑 비슷하던지 700 보다는 한참 아래 같은 느낌 이였읍니다.
하지만 음악 이라도 DVD 타이틀 특히 5.1채널로 인코딩된 소스(DTS 2.1 포함 으로
DD5.1 DTS 5.1 등의소스) 를 비교한다면 NR801 ,3802 급 이상은 됩니다
마지막으로 AV 리시버로써 가장 중요한 영화 타이틀 이라면.....
이건 100전 100승으로 야마하 승 입니다.
야마하 V659 가 온쿄 702를 넘어서 801이랑 맞짱 붙자고 댐비고 하물며 이보다 한참 위급인 V2400은 비교 대상이 없을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거실 공간이 있고 프론트 임펙트 까지는 바라지 않고
리어스피커와 ,리어백 스피커 가 톨보이 중대형 이라면 동일 조건에 야마하 리시버 절대 못따라 옵니다.
하지만 음악 에 쥐약 이라서 거지 취급하는 리시버라면 할말이 없읍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자동차도 RV 용 세단용 스포츠카용 등으로 나누어지고
RV 디젤 차가 페라리 같은 스포츠카 를 흉내낼수는 있어도 스포츠카 같은 드라이빙을 해줄수 없고 고속 주행용 차량이 될수도 없읍니다.
AV 리시버는 그 주용도가 앞 글자에 나와 있듣시 AV 재생용입니다.
이걸 HIFI 리시버와 비교하고 평가 중심을 음악 위주로만 한다면 잘못됬다고 생각 합니다.
음악은 그냥 부수적으로 듣는다 이케 생각 하면 어떨까요
얼마전에 하두 야마하 리시버가 음악엔 쥐약이고 끝내는 거지같은 리시버란 말에 불끈해서 온쿄 NR801로 교체 했는대 스펙타쿨한 야마하 극장 사운드가 그리워 집니다
그래도 위안을 하는건 온쿄가 PCM 사운드하고 DD~DTS 사운드는 휼륭하다는거....
이걸로 당분간 만족 할렵니다.
이상 거지같은 야마하 리시버 예전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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