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보고 구입할려구 청음할 곳을 찾아 갔는데요, 처음에 갈때는
클립쉬나 폴크오디오를 관심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두 스피커의 성향이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폴크 있는곳에 가면, 클립쉬가 별루라 하고, 클립쉬있는곳에 가면 폴크가 별루라고 하고, 제가 듣기에는 비슷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한곳에 더 갔는데요, 와피데일이 있더라구요. 부드러운 음이라고 인터넷에서 봐서 생각도 안했는데, 째즈음악 청음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참고로 캠브리지 오디오 DVD랑 리시버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와피데일 emerald 라고 하더구요, 다이아몬드는 별루라고 이게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보니 Atlantic SE가 평이 좋은데요.
다이아몬드 9.5, Atlantic SE, Emerald 이렇게 세가지가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리고 집에는 데논 2106이 있는데요. 청음한 만큼 감동이 올까요?
금전적인 걸 생각해야 되서요. 선택에 어려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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