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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면 영화 음악이면 음악 일단 본인의 성향이 어딘지 분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살다보면 바뀔수도 있겠더군요 일단 지금의 즐기고자할 성향이 무었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시스탬을 구축하는게 우선이란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선 시스탬구축시 좀더 수월한게 아닐까 생각하구요 저도 한때는 음악도 종종 들었지만 지금은 잘 안듣거든요 클래식은 전혀 무지하구요 단 영화음악은 무지 좋아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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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음악을 정말로 좋아하시면 음악

정한표님..매번 자상한 답글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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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로만 특화할려고 정했습니다...그리고 제가 또하나 궁금한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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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문제입니다....3~4명 방에서 ht정도의 시스템이면 좀 과분한것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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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지출도 문제지만 기껏 갖춘 시스템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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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적절한(표현이 참

간단합니다 차후로 업글할 마음이 없겠단 생각이 강하시면 욕심내지 마십구요 업글의 유혹을 생각하시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김윤섭님이 말씀하신 측면도 맞는 말씀이고 제말 혹은 다른님들의 말씀도 결코 틀린말도 아닐거구요 결국은 본인이 설택할 문제지요 넘 고민하진 마십시요 머리 빠집니다 저도 그랬어요^^<br />
전 가장 중요한게 현재로선 자금이 우선이란 생각입니다 자금에 맞추세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면 걱정끝..

맞습니다.....항상 자금이 문제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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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해서 정한표님의 시스템은 어떤한가 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직접 올리신 글들을 일고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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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요하지만 누리지 못했던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즐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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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하지만....너무 기기선택에 몰입하다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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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대로 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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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섭님이 소심하신것이 아니고 AV에 발을 내디신 이상 누구나 겪는 심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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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만 많다면야 무슨 고민을 하겠습니까..하이파이용 스피커 사서 들어보고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놈으로 들여 보기도 하고 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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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 아니겠습니까...적정한 현실과 윤섭님의 욕구를 조율할수 있는선에서 정하시고 만족할려고 노력하시면 됩니다..(이거 웬만한 자제력으론 안됩니다^^)<b

권용희님....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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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기고는 싶으나 항상 맘이 내맘같지 않겠죠....^^

아직도가 아니라 현재도 HT와 삽질하고 있습니다 당근 주말이면 영화보는데 바쁘구요 이정도의 정성으로 여친에게 바친다면 좋으련만..ㅜㅜ HT에 그동안의 삽질한 비용이 그러하단 말이구요 제 목록 열거하면 대략 기본 천기백만원은 훌쩍 넘어가니 어쩔땐 이게 잘하는 짓인지가..문제는 차세대가 남아 있다는거..그래도 즐겁긴합니다 아 당연 시스탬 구축의 90%는 신품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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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인을 K2 5500이란 모델에 심취하여 고민했던

ㅎㅎ 용희님이 오실줄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루두루 잘 계시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br />
설 한번 오십시요 식사한번 대접할께요 맛나는 뼈다귀탕으로^^;;

정한표님....에게 들은 답글도 제가 이제껏 (워낙 초보지만) 들은 모든글보다...많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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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함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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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허락되어주신다면 나중에 언제 한가하실때 기기, 환경 , 공간 다 보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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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채는군요...이제는 아이에게 컴 양도 할 시간입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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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