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4V는 사실 100평 넘는 공간에서도 짱짱합니다(예전에 그런 환경에서 듣고 정말 놀랐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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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내 판매가가 많이 부풀어져 있습니다. 초기에 100만원 정도에 판매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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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가격이 올라가 지금은 거의 150에 육박하더군요. 거품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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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F-62는 3평의 작은 방이라면 콘트롤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영화만 보신다면 클립쉬나 HT나 둘다 좋습니다 전 HT를 만족하게 사용하지만 가격적인 측면만 고려한다면 알아보니 초창기 가격보다 부풀려 있다는건 인정하는 점입니다 나름 만족히 사용하는 소비자의 힘이 한몪 한다는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선 부담이.. 수입AV제품이 거의 그러지만..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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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용룸이라면 스탠드를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ht가 아주좋은 선택일거란 생각입니다 아니 거실보단 전
한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 HT는 음압이 대체적으로 낮고, 클립쉬는 높아서 (대략 10dB 차이죠) 클립쉬는 울리기 슆고 HT는 울리기 어렵다 .. 라고 생각하실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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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쉬도 앰프 매칭을 잘해야 하는 대표적인 기종입니다. 실패할경우 정말 최악의 환경을 경험하실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출력 수치보다 구동력 좋은 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정한표님 고맙습니다...hv부럽군요^^<br />
그리고 곽문영님 이어지는 답글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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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점 점 더 어려워 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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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룸이기 한데 평수가 크지 않으니....오히려 중급기 이상인것들이 매칭이 안되거나 구동을 제대로 못하면 저음등...더 어려워 질것 같네요....왠지 거실보다.....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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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조그만 방에 어울리는 적절한 저렴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