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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yberav.co.kr/type6/item/showitem.php?car=635&cate_no=635&item_no=2932&ch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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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스 신형은 오야이데 골드플렛, 로듐 두개의 단자가 있습니다. <br />
상투스 자체의 로듐단자는 아직 판매하지않고있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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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이데로듐은 판매가 768000원입니다.

상투스 자체의 로듐단자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만 곧 받고 출시될 거라고 합니다. <br />
가격대가 사실 궁금하긴 하죠. 오야이데는 단자 자체로 인정을 받고 있긴 하지만 상투스 자체 단자가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평가를 받을지가요. 하여간 좋은 파워 선재입니다. 요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디언스보다는 싸고 모양도 쓸만해 보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구형 모델이 신형 오야이데 골드플렛보다 상급이라 볼 수 있는건가요?

저는 구형 모델이 더 소리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메이커에서는 어떨지... <br />
뭐 청자의 입장이 다 다른 것이니 저도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맞겠죠. <br />
판매가 6만원 차이는 사실 미비하다고 보여집니다.

네..그런데 케이블 재질은 동일한데, 구형은 오야이데 로듐이고, 신형 48만원짜리는 오야이데 골드플렛인데, 제가 궁금한것은 어느 것이 더 상급으로 볼 수 있는것인지, 즉, 오야이데 로듐단자, 골드플렛 둘 중 뭐가 상급인지입니다. 가격은 단종 직전 가격인듯 해서 단순히 가격차만 놓고 비교하기 어려울 듯 싶어서요. <br />
그리고 일단 소리차이는 번들 막선과 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그야말로 절망이죠..

단자 마감으로 케이블 전체의 급수를 매기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보통 단자만 따지면 은도금-금도금-팔라듐(많이는안쓰지만)-로듐 순으로 급수가 차이가 나게 되죠. 후루텍이나 오야이데 단자 가격표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