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원님께서 2010-02-28 20:31:34에 쓰신 내용입니다
: 몇년전 인켈cd 플레이어의 픽업과 구동부조절(?) as를 받았읍니다.
: 그후 1년정도 지나니 픽업이 사망하더군요
: 음악듣는시간은 하루 서너시간이고 주로 정품씨디를 듣습니다.
: 새 픽업의 수명이 겨우 1년이라니 그때는 음악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 외국유명 플레이어의 픽업수명은 십년도 간다하는 글을 보니
: 그때 혹 신품픽업이 아닌 중고픽업을 갈아준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 국내 as업체(하청이긴하지만)가 그런 짓을 할 수도 있나요?
: 음질이 좋아 다시 as를 맡기고 싶지만 겨우 1년쓸 것에 7-8만원을 들이려니 아깝기도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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