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집에 홈씨어터방을 꾸밀려고 합니다.
추후 여유되면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그전에 리시버를 좋은 놈으로 구매할까 싶어서 고르고 고르던 중에
마란츠 4001 제품과 온쿄 604E 제품을 눈여겨 보다가
결국 오토셋업기능에 끌려 604E로 갈려고 합니다만 괜찮은지
섯불리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10년전 샤프에서 강수지가 선전했던 미니콤포넌트(우퍼포함)
스피커가 아직도 나름짱짱하기에 그것을 리어로 쓰고(6옴 80W)
최근에 턴테이블을 구입하려고 중고셋트(3만원)를 샀는데
그스피커가 롯데의 LS-345 컴퓨터 서버급정도되는 크기에 좀더 넓은 형태
3WAY - 우퍼 200mm콘 미드 77 콘 트위터 25mm 콘 맥스 75W 임피던스 8옴
의 스피커를 프론트로 쓰며,
최근에 크리스사의 CSC 1.0센터스피커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스피커들에 비하여 온쿄 604가 오바하는 것일까요..
504나 야마하 시리지로 가는게 낳을까요...
영화 70,음악 30정도 듣고 있습니다. 괜찮다면 마란츠 4001 VS 온쿄 604E 어느게
낳을까요.
고명하신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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