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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로 연결하시면 안쏴요.

대략(?) 10년조금 더된것같고... 60정도 였던것 같습니다<br />
대충 비슷할것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10년전 60이라면 저가기기는 아니였군요 ;;<br />
<br />
정승록님 밸런스단을 쓰고싶지만 현재 헤드폰엠프가 밸런스단이 없어서 ㅠ.ㅠ <br />
인터선을 교체해볼까도 생각중이네요

제가 99년도에 구입하여 지금도 사용중인데<br />
60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이것저것 같이 사는 바람에 60만원 줬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97~98년에 40중반대 가격으로 신품을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발매가가 60만원 이었으면, 실구매는 40만원대 중,후반 정도가 아니었겠나 추축해봅니다<br />
하이파이잡지들 신재품 소개할때 발매가는 언제나 많이오버되게 올리는 경향이 있더군요<br />
저는 이재품을 신품구매해 본적없고,중고로 20만원대 초반에 구매했었던것 같네요<br />

2000년에 TCD-50을 용산에서 35에 구입하였구요. <br />
그때 네고를 해보니.. TCD-2는 60정도하더군요.. <br />
발매가가 60이 아니고, 실판매가로 저는 기억됩니다. <br />
뭐 지금은 다 사용안하지만요..

태광의 시디피들이 말씀하신 그런 소리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60만원 거진 다 줘야 살 수 있었고 차츰 물량이 많이 풀리면서 50만원 전후에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그나마 국산기기치고 대접받는 기종 중 하나인데.. 이것도 참 묘한것이 내부부품이라던가 설계 및 튜닝이 거진 외국기술력에 의존한 것이었다는거.. 영국의 오디오노트사가 상당히 깊숙한 부분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소닉크래프트나 에이프릴뮤직같은 국내 기술력이 많이 반영된 제품은 아니라고 봐야죠. 사실 가격을 생각하면

밸런스로 연결하면 안쏜다.....밸런스로 연결한다는게 무슨 말인지요?몰라서 여쭙습니다 죄송^^

밸런스/언밸런스는 인터케이블 연결 방법입니다. <br />
일반적인 RCA단자 연결을 언밸런스라고 합니다. 신호-접지로 접점이 두 개입니다.<br />
밸런스는 신호단을 hot-cold로 나누어서 접지단과 함께 접점이 세 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