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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6 들어봤는데<br />
요요마가 제일 좋더라구요<br />
다른연주자의 실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br />
단지 제 취향일 뿐이니 이해해주시길^^

전 푸르니에요....

번호만 써주시면 제가 정리합니다 ^^

1. 카잘스<br />
2. 토르틀리에<br />
<br />
그 외는 녹음 좋고 싼 게 좋다고 봄.

5

저도 5. 푸르니에.

1번

5번에 한표요~~

비스펠베이<br />
슈타커<br />
빌스마<br />

5번 추가요~~~

빌스마도 추가합니다~~

빌스마 신판에 한표<br />
하나 더 한다면 푸르니에<br />

dg111에 푸르니에 있는 것 맞죠?<br />
<br />
클래식 초보라 지난번에 무반주곡을 어떤 분이 추천해 주셔서 잠깐 잠깐 들어 보았는데 아직 별 감흥이 안오네요. <br />
<br />
suite 1에서 6번중 먼저 빨리 친숙해 질수 있는 것 1개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br />
<br />
그리고 무반주곡의 매력 포인트가 도대체 뭔지 간단하게 나마 설명해 주실분 계신가요?

모두 색이 다르고 맛이 다르죠.<br />
그 맛과 색의 다채로움에 취향을 들이대긴 뭣합니다만,<br />
단 하나 꼽으라면 전 카잘스네요^^

바하의 음악을 한마디로 말할 수 는없지만, <br />
무반주 첼로모음곡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적으로 단선율인 악기 첼로에 <br />
다성율 하모니를 가상적으로 생기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br />
그때문에 바흐가 선택한 것은 분산 화음을 이용해 실제로는 <br />
들리지 않은 소리를 들리게한다는 것이었습니다.<br />
각각의 연주자들이 이런 점을 나타낼려고 무척 노력하지요. <br />
이런 점을 음미하시면 무반주조곡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안너 빌스마(1979년 구녹음) / 본문 예시 중에서 고르라면 ... 5번 푸르니에.

5번입니다!

1, 2, 3, 6 을 들었는데....<br />
1번 카잘스가 좋더군요..^^*

8. 모리스 장드롱<br />
9. 엔리코 마이나르디<br />
10. 다니엘 샤프란<br />
<br />
제가 좋아하는 음반들이 빠져있어서,, 추가해봅니다. 죄송합니다^^

카잘스.<br />
<br />

3번

5번에 한표입니다

2번

참 어려운....<br />
1개만 뽑는다면 푸르니에를...아고 샤프란도 땡기는데... 너무 어려운...그래도 푸르니에..^^<br />
푸르니에 앨범 3종을 들어봤는데 신녹음이 제일 땡기더란...

2번...

빌스마(신녹음)과 카잘스

푸르니에......전 못 들어봤는데 꼭 한번 들어봐야겠네요.^^<br />
<br />
전 요요마, 미샤, 로스트로포비치 만 들었었는데......^^

아너 빌스마.스타커 그런데 요요마것도 참 좋던데요..^^

5번.

전 카잘스^^

5번요.

악보를 발굴하고 몇십년을 연습한 후 발표한 카잘스. 그의 포스는 감히.... 지금도 가슴이 떨립니다.<br />

이거 원래 제 전공(?)입니다만...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ic_pds&mode=view&num=38108<br />
지금은 좀더 추가되어 50가지쯤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정리도 할 겸 헤아려 봐야겠군요. <br />
저는 카잘스와 푸르니에로 시작했는데, 푸르니에의 연주에서 느낀 감동과 카잘스라는 거장의 인간적 매력에 감복하여 콜렉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푸르니에

2번!!!

댓글이 계속 달리는 관계로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본 후 결과 정리 하겠습니다 <br />
서장원님 게시글 가서 봤습니다<br />
대단하시네요

빌스마 구반

개인적으로는 3번 시타커가 최고입니다... ^^

샤프란이 빠지면 안됩니다.!!

1979년 빌스마 구판

1번 손^^

앞서 댓글에서 적은 푸르니에와 더불어, 스타커, 빌스마 구반을 추가로 꼽을래요~~

5번 그다음 1번(3번,4번은 안들어 봤음)

3번 스타커 ... 다 들어봤는데, 그래도 젤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