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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기기들을 위해 신포멧과 HDMI로 무장한 신기종을 좀 더 기다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과거 데논 3805를 잠시금(1달) 사용하다 현재 Z1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사실 데논은 잠시금 왜도였죠<br />
결론은 왜도는 하면 안된다는 나만의 진리를 깨달었던 계기였네요..^^ 저야 AV가(영화)가 99%라 지금의 앰프에 만족하구요 다만 아쉬운건 신포멧(차세대)의 음질의 유혹은 넘어갈 순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앰프에 만족한단 점을 감안하면 지금의 성능보다 더 좋은 음질을 내준다는 플레그십 퀄리티가 나온다면 구입할거구요 아

참고로 PCM음질을 들어보니 음이 또렷하고 깨끗하더군요 또다른 느낌으론 투명하단 표현이 맞겟네요<br />
무압축된 음질이라 그런점은 다르단걸 느낌니다 다만 분리도는 DTS와 비교하면 아직은 잘 모르겟어요 <br />
원음에 좀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데논제품에서 원음에는 야마하보단 강점이란 생각입니다<br />
그렇지만 왠만한 고수의 느낌자가 아니라면 DD와 DTS를 논할때나 DTS와 차세대음질중 뭐가 좋단란 논쟁은 <br />
있을듯 싶

참고로 지금까지 음질이 다름을 확연하게 다른단걸 느낀건 얼마전 용산(IMAX)300이란 영화에서의 음질입니다 음질이 정말 기대이상의 느낌입니다 말그대로 깨끗하고 또렷하며 분리도가 끝장이더군요 음향포멧이 IMAX Digital Disc playback 2 이라 들었는데 뭔 말인지는..ㅎ 글구보니 영화쪽 느낌만을 적었네요 정확한 음질을 들으려면 음악을 들어야겟죠 오늘의 와싸다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