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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 평소 15에서 17 정도 입니다 ^^
ㅋㅋ 글이 재밋네요^^
글에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ㅎㅎㅎ<br /> <br /> 저도 가끔 미친척하고 볼륨 높이는데...아랫집에서 언제 올라올지 모를 그 짜릿함이란...ㅡ.ㅜ
우리 아랫집은 노 부부 사시는데 새벽에 일끝나고 들어가면 그때 새벽교회 가신다는.. 그래서 미친척 잘한다는.. 근데요 ... 울 마눌님의 시퍼런 눈빛은 지울수가..<br /> 야마하 AX-2 사용중인데 9시 방향 넘어가면 서슬퍼런 눈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