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티비를 샀는데 미니컴포넌트 7년된걸로 들으려니 영~ 안좋네요 ㅋ
그래서 어떻게 보강을 좀 해볼까 하는데.. 현재로써는 집에서 티비가지고 하는일이라고는
야구 보는거 -_-; 뉴스 보는거..
그리고 컴퓨터로 다운받은 다큐멘터리.. 아주 가끔 영화..
그리고 나머지 절반이 음악감상인데요..(공연실황) 지금 고민이 2.1채널로 갈것이냐..
아니면 그냥 2채널로 갈것이냐..아니면 5.1로 갈것이냐..입니다.. -_-
처음엔 당연히 5.1채널은 배제를 했었죠.. 주로 음악감상용이고..
또 그다음으로 많이 보는게 다큐멘터리라.. 5.1채널이 필요없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주위에서는 또 말이 다른게 요즘 공연실황 같은경우 애초에 5.1채널로
녹음이 되기 때문에 정말 엄청난 돈 들여 하이파이로 할것 아니면 그냥
5.1채널이 음악감상에도 더 탁월하다고 하더라고요..
뭐가 진실인가요? -_- 음악감상 용으로.. 2채널? 2.1채널? 5.1채널??
그리고 2채널로 갈경우 100만원 안팍의 예산 잡고 있는데..
혹시나 나중에 돈 생기면 5.1로 돌아설수 있게
일단은 5.1채널 앰프에다가 2.1채널이나 2채널 물려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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