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후에 집안에다가 av시스템을 꾸리려고 하는 어린 중생입니다.
근대 전에 vivo랑 아톰을 썻엇는대요 상당히 만족하며 한 4개월들었습니다. 음악듣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어떤샾에가서 150짜리 북쉘프랑 천만원짜리 엠프 연결한거랑
차이도 얼마 못느낄정도로요 아톰(패러다임시리즈)성향이 딱 제 성향인가 봅니다.
근대 이번에 돈좀 벌게 되서 티비사고 리시버사서 5.1채널로 갈려다 보니까 패러다임
으로 구성하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프런트를 톨보이인 모니터9로 정하고 리시
버를 그나마 리시버 중 제 성향에 맞는거 같은 온쿄(제가 듣기론 데논, 야마하에 비
해 음색이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로 사려고 합니다. 제목대로 sr607입니다. 제가 많
이 듣는 음악은 거의 100퍼센트가 팝, 가요구요. 소스는 시디플레이어 인켈5090이랑
컴터에서 엠피파일 320짜리랑 flac파일 조금이랑 사용합니다. 성향적으로는 말씀드렸
다시피 시원하고 쫙쫙 붙고 뻗는 느낌 좋아하구요. 음감시 프런트 2채널 즉 모니터9
로만 들을건대 전에 비해 업글이라고 느낄 수 있을지 또 제가 원하는 성향의 음악소리
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가르침 주셔요 ㅎ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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