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현재 AV로 운영중인 리시버가 온쿄 인테그라 플래그쉽 NR-1000입니다.
출력은 각채널 200W로 9.1까지 지원되는 모델입니다.
현재 바이앰핑으로 프론트에 트라이앵글 셀리우스202, 센터 섹탄202,
리어 티투스202, 서브우퍼로는 야마하 SW800에 물려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스피커 업글 욕심으로 트라이앵글 5.1에서 프로악으로 전환을 모색중입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리시버가 프로악을 감당할지도 의문이구요...
플래그쉽이라도 프로악을 감당하기에 어떨지...
혹시라도 프로악을 AV용으로 쓰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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