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a900 을 사용 중입니다. 사실 소리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연초라 보너스도 받고 설 3일 근무를 했더니 돈도 좀 들어오고 해서 앰프 업그레이드 할려구요
메인으로는 4344, 서브로는 델타 카시오페아 다인 bm6 그리고 장식용 4312m 사용 중입니다. 4344와 델타가 앰프를 좀 많이 가려서 선뜻 별 생각 없이 바꿈질 했다가 고민의 나락으로 빠질까 싶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주로 팝페라, 뉴에이지, 보컬, 약간의 클래식, 팝 종류를 많이 듣는 편이구요
해상력 좋고 댐핑 어느정도 되는 기기였으면 합니다 (저음 풀어지지 않게)
이정도로 업하면 확 차이가 나겠다 싶은 기기 있으시면 과감히 추천해 주세요 ^^
매킨만 아니면 되요 ^^; 매킨의 두툼한 음색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