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JBL에 잔향을 느끼실려고 앰프를 교체하는 것 보다 스피커를 로하스 계열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유의 통울림 때문에 잔향은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잔향 때문에 투명한 소리는 또 안 나더군요..<br />
스피커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JBL의 특징중에 하나라면 정확한 소리가 기술이라면 기술이라 할수 있습니다.TR앰프가 보편적으로 건조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는 정확한 재생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잔향과 투명함은 서로 친한사이가 아닌가 보군요^^<br />
근데 제가 들었던 진공관소리에는 포근함과 동시에 약간의 잔향이 분명 있더군요.. 그 약간의 차이가 저에게는 참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감상시 그 약간의 잔향은 개인적인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하나.... 그 앰프 얼핏봐도 참 비싸 보였습니다. 이거..스픽 다른거 하나 영입해야겠는데요... 로하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때문에 부드럽고 따스한 인간미있는 소리의 진공관을 한번들이면 TR로 가기 힘든것이죠.

유니코i 한번 써보세요,.. ^^

<br />
제가 4208을 썼었는데요. 고놈의 스피커가 상당히 재즈에는 가격대비 강점인 스피커지만 <br />
<br />
좀 둔탁한 느낌이 있는 스피커이지요?^^;; <br />
<br />
제가 그놈에게 매칭시킨 엠프는 나드, el34진공관, 그리고 마란츠sc7, sm7에 물려보았는데, <br />
<br />
제일 잔향과 공간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던게 마란츠 조합이였습니다. <br />
<br />
잔향이라면 인켈쪽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