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의산님 링크따라 ,,사용기 읽어보니깐. 별루인듯 한데요..<br />
특별히 파워케이블에 따른 변화가 적다,,이 부분에서 _ _ _ 제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좋은기기일수록<br />
그 민감도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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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파일에게.. 민감도가 낮은 기기는 쉽게 싫증나고 재미없는 물건이 되기 쉬운거<br />
같습니다. 인터케이블이나 파워케이블, 진동 등등 민감성이 있는 기기라야
김두신님//저도 링크글 읽어봤는데 케이블에 따른 차이도 느껴져야 재미있는 음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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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산님//링크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글봐도 확 와닿질 않아서 헷갈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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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님//저는 회로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기기내부사진 봐도 사실 잘 모릅니다^^; 기웅님 말씀대로라면 튜닝이 참 잘 된것이군요. 누가 좀 자세히 파헤쳐줬으면 좋겠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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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면 공제품의 뽐뿌라는 것은 제품의 희소성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구입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개인의 호기심과 구매욕을 더욱더 증폭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지요. 다이아몬드가 지천에 깔렸다면 시중에서 다이아몬드가 그리 비싸게 유통될 이유가 없겠듯이 말이죠.. 그런면에서 오디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기업들의 이와같은 전략(공제품 한정 출시)은 상당히 괜찮다고 볼 수 있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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