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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은 아무도 모르겠지요...옆으로 놓게될지? 렉으로 들어갈지?<br />
케이블을 교체하게될지? 여러가지(?) 고려하여 사용이 용이하게만든 길이가<br />
1m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왕년에 그래서 킴버pbj 인터케이블을 50cm 구해서 흐믓해서 포개고 쓰다가<br />
기기 옆으로 벌려놓아야 해서 대략낭패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br />
앞일은 모르는거니 최소 1m가 정답이라고 봅니다.<br />
물론 돈질하면 문제될것 없구요^^;

저는 프리+파워=40cm / 프리+cdp=50cm / 옆에있는 cdp=1m / <br />
보통 오디오 파일러들이 케이블 몇개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br />
저 역시 1m 커넥터 두어개 여유 있구요.. <br />
선 마다의 소리 성향이 조금씩 다르고...현재 셋팅이 좋아서 그렇게 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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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선... 긴 선이 오히려 불편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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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포개 놓은 경우 40c

앞일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일... ㅎㅎㅎ <br />
여유가 좀 있는것이 아무래도 ^^

층층이셋팅하는것은 말리고싶습니다 기기들마다 열방출도어렵고 서로여러가지 눈에안보이는문제들이많이발생돼 기기들에 수명이 단박에 끝나버릴수도있으니 옆으로놓으시거나 아님 임시방편으로 벽돌로<br />
중간에 끼어 놓으시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