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올립니다



이번에 거실에 소니 입문형+북셀프 스피커 5.1에서

온쿄 tx-sr504정도급(6오옴에서 채널당 130w/8오옴에서 채널당 75w)리시버와

스톰가드니스 프론터 스피커(정격 130w) 정도로만 바꿔서 6오옴으로 세팅 후

영화를 보니깐

그 영화의 음향부분이 오히려

안방 av룸에 있는 야마하 640(채널당 85w)과 jbl2005 시리즈 스피커보단 소리의 중압감이나 파워에서 훨씬 좋게 느껴지는군요.온쿄504에 비해 야마하640은 시원하지 못하고 답답한 느낌의 사운드로 느껴지는군요!

여기서 질문



1)야마하 640제품의 출력이 채널당 85와트던데 이건 8오옴 기준인지 아님 6오옴?

2)리시버의 채널당 출력이 소리의 중압감이나 파워면에서 많이 작용하는지요?

3)야마하 리시버가 온쿄에 비해 채널당 출력이 비슷해도 파워면에서 차이가

제조사 성향상 나는 건지요?

4)야마하 640에서 온쿄sr674정도로 바꾸면 업글 효과가 있을까요?

5)야마하 백번대 기기들과 천번대 기기들 그리고 az급들 각각 영화감상시 음향의

파워나 시원시원한 웅장함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요?



두서없는 질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