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북쉘프를 뉘어도 되느냐....문제죠....
검색했습니다.
별로 상관없다는 것이 중론.....
안심했습니다.
현재 제 상황이 프론트 위에 북쉘프를 하나 놓아서 프론트는 음악감상용으로 쓰고, 북쉘프는 TV보거나 간단히 영화볼 때 쓸려고 하는 거거든요...
근데 프론트가 톨보이면 북쉘프도 세우면 될텐데....프론트가 궤짝형이라 북쉘프를 세우면 모양이 요상합니다. 그래서 눕혀봤더니....오오! 뽀대납니다.
그래서 눕혀서 쓸려고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눕혀놓고 보니 약간 욕심이 발동....
저기다 스파이크를 물리면 더 좋아질까?....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프론트는 스파이크 슈즈 물린다음에 아래에는 전용 스탠드(엄청 무거운녀석)이 받쳐져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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