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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하게 생겼네요. ^^

이쁘네요,,,,마당만 있엇어도...저늠들 아들래미랑 뛰놀게 하고 싶네요^^*

어린것들이 엄동설한에 춥겠다...<br />
살고있는집이 아파트만 아니면 우리집에 데려다 키우고싶네요<br />
고녀석들...귀엽기는 하네요^^

물건값결정이 꼭 엿장수마음만은 아니겠찌요-.-? <br />
그래도 지가 그래팔겠대는데! ><

진짜 변견이네요...

말씀좀 가려합시다...

근데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br />
이사진을 보니... 왜이리 마음이 측은하게 느껴지는지...<br />
고놈 눈망울이 마치 좋은 주인분 어서 저를 좋은데로 데려가주세요...하는것 같습니다.

이뿐 강쥐야..."너 인터넷에 떳다 얘~*^^*<br />
이 넘이 알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