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디지털레코딩...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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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음원에 AAD, ADD, DDD라고 표기하는 부분을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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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br />
AAD는 아날로그레코딩(A),아날로그믹싱편집(A),디지털마스터링(D)<br />
ADD는 아날로그레코딩(A),디지털믹싱편집(D),디지털마스터링(D)<br />
DDD는 디지털레코딩(D),
CD가 시판되기전에 먼저 디지털 2진수 녹음방법이 도입되었고, 이 디지털 마스터테입에서 <br />
LP와 카세트등의 미디어를 뽑아 발매했었죠..곧이어 CD가 판매되기시작하면서 디지털 녹음을 <br />
디지털 매체로 들을수있게되었고. 이 어중간한 시기에 발매된LP들이 디지털 태생에 아날로그 <br />
결과물이라는 기이한 운명을 갖게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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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 디지털레코딩은 음질같은것보다는 편이성에 강점이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