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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상 모래는 이상한것 많이 들어 있던데..쩝
바짝 말려서 고운모래만 골라서 넣으세요. <br /> <br /> 예전에 공사판에서 몰래 모래 퍼다가 방바닥에 깔아서 말렸는데...<br /> 시멘트 덩어리도 있고 돌맹이도 있고 벌레도 있고 별의별 희안한게 많더군요.
모래나 흙자체에 여러 미생물이나 작은 벌레알들이 많다고는 들었습니다.<br /> 모회원님께서 사용하신 쇼트볼은 어떨까요 입자크기도 일정하고 묵직하니 괜찮을듯하던데<br /> 모 오디오샵 사장님도 여유만 되면 그방법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나옵니다.
그냥 놔두시면 황당한 경험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ㅡ,.ㅡ;<br /> 궁금하시면 집안에 화분 안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그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ㅡ,.ㅡ;;
온갖 동물(?)들이 나옵니다....
코끼리도,,
전자렌지에 좀 돌리세요.
수족관용이나 입자가 고운 모레를 구하셔서 몇 번 씻고 말리고를 반복하셔야 합니다.<br /> 말리실 때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하셔도 좋죠.<br /> 그 짓을 하다보면 참~ 한심하다는 듯이 마눌님이 쳐다 볼 것입니다.
보통 프라이팬에 볶습니다. <br /> 그러다 칼맞은 기억이 나네요...-_-;
걍 메탈 샌드 사다 쓰세요...<br />
벌레가 안나오게 하려면 모래에 시멘트를 조금섞어 공구리를 합니다...<br /> 그러면 소리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실겁니다...ㅋㅋㅋ<br /> 농담입니다.웃고 넘어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