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받은 JBL XTI-10S 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사진처럼 우퍼부분의 콘지(엣지라고 하나요?)부분에 새끼손까락만큼 찍어졌습니다(5.25인치 유닛이라 좀 크게 보임)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것 같지가 않은데(소비코 사이트에 아얘 없더군요), 실사용에는 별 문제가 없어 나중에 콘지 통채로 갈기 전까지는 그냥 쓰려는데요.
저 부분을 그냥 놔둘까요? 아니면 스카치테입같은 걸로 붙여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PS. 저 부분 정확한 명칭이 뭔가요? 엣지... 콘지... 헷깔려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