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봐서는 JBL C50 올림푸스의 복각통 같습니다.. 유닛은 다른 것이 들어가 있고요..

버린물건인데 가져다 들을 만한 물건은 아닌것 같은데 맞나요~이종남님~<br />
아버지께서 난리시네요~전 반대라서 봐서 유닛이나 때어가면 모를까~

두짝을 버렸나요?? 스테레오를 만들려면 두짝이 있어야 하는데..<br />
<br />
생각하기 나름이죠.. 통 못구해서 난리인 사람들도 많은데.. 덩치는 장난이 아닐껍니다..

두짝입니다~에고~아버지 등쌀에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유닛도 꽤 익숙해 보이는 것들이네요...ar에서 봤던 것도 있고 머시기 풀레인지 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우퍼도 참익숙한 디자인 입니다....자작으로 보이는데...소리 잘 나면 대박이고 아니면 그냥 알맹이만 쓸만하면 쓰면 좋아 보입니다...여튼 옮길려면 마니 힘드실것 같습니다^^ 한짝에 100kg 은 거뜬해 보이는데요....집도 마니 넓어야 할 것 같구요

선조취 후보고!

저라면 아무리 좋은 소리가 나와도 저런 물건은 절대 못 씁니다.

뜯어보니 삼미유닛이 맞더군요~^^이종남님,여러분들 답변감사드립니다~

버리는데 돈이 들거 같네요.

유닛만 떼어서 부품용으로 내놓아도 돈푼꾀나 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