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떻게 구별해서 살 수 있을까요?<br />
예를 들어서 제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사고 싶어서 알아보니 정식매장에는 정품만 있고 가격이 25,000원인데.<br />
노점에는 5,000원 이더군요.<br />
노점상 설명이 dts만 안된다고 하던데요.<br />
정말 다른 화질이나 음질은 그대로일까요?<br />
재작년쯤에는 행사품목으로 1만원 내외로 나온 적도 있던데.<br />
그런 행사품, 정품, 노점불법복제품. 이런 것들
흔히 정품 디비디는 듀얼 레이어라고 해서 보통 7-8기가 수준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복사용 DVD-R은 4.8G 의 데이터밖에 저장하지 못합니다. 물론 DVD-R도 듀얼레이어가 있지만 가격이 너무비싸서 정품사쓰는게 더 낫습니다.<br />
<br />
용산에서 파는 디비디는 7-8기가의 데이터를 4.8기가 짜리로 줄여서 저장한 것이므로 화질이 좀 떨어지고요, dts기능이 안되는 것은 dts기능과 dolby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품 dvd에서
DVD노점상들의 길거리 데모도...참...DVD의 장점은 하나도 못보여주고...<br />
자가 발전기에 21인치 모노 완평TV에 중국제 5만원짜리 DVD로 보여주고 있죠...<br />
자가 발전기 전압딸려서 TV화면은 울렁거리구요...무슨 비디오처럼 보여주고 있는걸<br />
보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국내 미출시 타이틀의 경우, 부득이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br />
(지금은 출시되었지만) "귀를 기울이면" "반딧불의 묘" 용산판 구입 했습니다. ㅎㅎ <br />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 원작도 화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몰라도. 뭐 그냥 감상할 만 하더군요~ <br />
용산에서 저가로 판매 하는 dvd 타이틀 모두 복사판만 잇는건 아님니다.<br />
복사 dvd 는 위에 말한 것처럼 용량을 줄인것두 있으나,<br />
그건 일부분 이며 일요일에 잠깐 판매하는대 대충 만원에 5~6장 판매하고<br />
(공휴일은 단속이 없으므로...) 평일에 노점사에서 판매하는 dvd 는 거의 모두 복사본이 아닌 정상적인 dvd 입니다.<br />
단지 판매저조 덤핑물건 중국판 등으로 보통 개당 3천원~7천원 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