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마하 325 하고 515까지 거쳤었는데..야마하는 성향이 양감으로 승부하더군요..저음이 풍부하기는 한데 뭐랄까..때려주는 맛이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이 드네요..영화볼때 방바닥 침대까지 울려주지만 정작 음악감상할때는 거의 최악이었습니다..비트있는 음악을 들을때 반박자씩 늦게 반응하는 야마하 우퍼를 보고 있다가 신품구매한지 3일만에 팔아버렸지요...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야마하 우퍼는 영화볼때만 쓰라고 하더군요..반면에 JBL 노스릿지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