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을 사야 하는게 정석이지만,
직접 가서 사오거나, 배송을 기다려야 하는 등등의 문제로,
백업씨디도 종종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백업시디만 쓰는게
아니라, 국내가요나 체스키재즈같은건 많이 삽니다.
제가 쓰는 백업씨디는 누님이 쓰던 묻지마백업시디와 다이요유덴 블루를
현재 쓰고 있는데요. 다이요유덴도 3~4년 지나면, 치터가 생기더군요.
묻지마는, 재수없으면, 바로 치터가 생기면서 레코딩 되던데요..
뭐.. 제가 쓰던 라이터기가 7년이나 된 플렉8432입니다만...
요즘 라이터기 얼마나 한다고.. 3~4마넌 주고 하나 사면 되겠지만,
멀쩡한 놈 내치기가 싫어서 쓰던것이 벌써, 7년째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컴을 바꾸면, 같이 마련해야겠지요.
자자..~~
여러분들은 오디오용으로 어떤 백업을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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