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리시버 야마하 4600
스피커 트라이앵글 앙딸
dvdp 캠브릿지 dv89
방에서 듣는 써브로는 테라 t1-84
cdp 마란츠 7001
스피커는 b&w cm2+ 스탠드
거실에서 리시버로 영화 및 sacd, cd를 듣다가 음악이 부족한듯하여 써브로 분리하여
듣는데 쨰즈 보컬은 만족스러운데 최근 클래식 입문을 하려고하니 부족한듯하네요...
뭐 많이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거실시스템은 영화는 불만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야마하의 음장감과 앙딸의 해상력도 좋네요.dvd89는 hdmi로 업스켈링해서 보는데 화질도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dvd89가 sacd 나 cd구동시 소리의 힘이떨어지며, 명료함도 이전에 사용하던 필립스 dvdp963sa보다 떨어집니다.
현재 시스템에서 어떤부분을 손보는것이 비용대비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는지 많은 조언을 구합니다. 예산은 대략 중고가 기준으로 100만원정도로 잡고있습니다.
1)스픽을 클래식 용으로 업글(앙딸 or cm2)하는것이 좋은지..
2)아님 테라를 다른 인티엠프로 바꾸던지...
3)혹은 dvdp를 데논 3930급, 마란츠9600 정도로 바꾸던지..
4)거실에 전용cd를 하나더 추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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