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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위에 슈베르트 <br />

아..! 슈베르트가 빠졌네요.!<br />
모짜르트와 바하 사이에...^^

바흐- 베토벤- 말러- 브람스- 생상- 차이코프..

베토벤-차이코-브람스<br />
이 세 작곡가의 음반이 총 클래식의 50% 차지하네요.<br />

이런 우선순위가...... 저는 잘 안매겨지던데요.

베토벤, 슈베르트, 말러, 바그너, 베르디, 차이코프스키를 좋아하고<br />
브람스는 너무 싫습니다.

바흐1등, 나머진 그때그때 기분따라^^

저역시 바흐 브람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브르크너 수베르트등 여러분의 작곡가가 떠오르지만 순위는 매길 수는 없을 듯합니다. 순위 를 매기기에는 스스로 건방진 느낌이 드는군요^^

차이코 - 베토벤 - 쇼펭 - 바흐<br />
<br />
그런데 모짜르트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 안 계시네요.<br />
저도 모짜르트 음악은 너무 범생이 스탈이라 좀...<br />
브람스도 아직 적응이 안되더군요...

차이코- 바흐 - 쇼팽 -베토벤 의외로 차이코프스키의 강세군요...

문환님 순위라 함은 내가 좋아하는 순위이지 그 작곡가의 훌륭함을 이야기하는건 아니라서 괜찮아요.ㅎㅎ

베토벤 드뷔시 말러 슈만 쇼팽 슈베르트 바르토크 브람스 프로코피에프 차이콥스키 정도,,,

제1위는 파가니니

베토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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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슈베르트, 브람스, 브루크너,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바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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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항상 1등이지만, 2등부터는 자주 바뀝니다.. <br />

브람스는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이 좋아하실려나요.<br />
깊이가 있는 음악들인데....<br />
교향곡 4곡들,피협 ,바협, 이중협주곡, 현악 6중주..클라리넷 6중주곡 등 찬찬히 들어 보시면 참 좋습니다.

최근1년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Berlioz, Atterberg, R.Strauss , Stravinsky순이네요.<br />
모짜르트가 조금 의외군요.

모짜르트는 거의 대중적으로 다들 좋아하시는 음악가이지요.<br />
전에 영화 바버 인 러시아-러시아의 이발사-인가에서 모짜르트를 좋아하는 군인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모짜르트 좀 뒤쪽인데...<br />
바흐-베토벤-슈베르트-브람스-차이코프스키-라벨-...................-모짜르트-말러............이런 순...

김진우님 말씀대로 브라암스 정말 좋지요.실내악도 정말 훌륭합니다.현악6중주는 지금도 자주 듣는 메뉴입니다.

1.베토벤<br />
2. 바흐 <br />
제가 좋아하는 대가들이시네요~~<br />

작년부터 클래식이 땡겨서 자주 듣게 되었는 데...<br />
먼 곳에 있던 '바흐'가 좀 더 다가오게 되었고, (그덕에 바로크 음악을 좀 더 찾게 되었죠) <br />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베토벤', '브람스'는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으로 좀 더 친하게 되었습니다.<br />
왠지 손이 잘 안 가는 '모차르트'는 피아노 & 클라리넷 협주곡이 부드럽게 속삭여주고,<br />
'슈베르트', '쇼팽'은 여전히 낭낭한 피아노곡들이 넉넉히

차이코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나머지는 기분따라^^

모차르트-베토벤-바흐-쇼팽-브람스-슈베르트-----대강 이런 순서로 좋아합니다.<br />
사실... 그때 드때 달라요...^^

그럼 저도 대세를 따라 베토벤 바흐 음반에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바흐 베토벤 쇼팽 차이코프스키 모짜르트 슈베르트 브람스<br />
전 이상하게 말러가 싫네요...ㅎㅎㅎㅎ

바흐 쇼팽 모짜르트...

브람스,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파가니니, 말러, 모짜르트, 라흐마니노프, 슈베르트, 쌩상, 멘델스존, 브루흐......등등 제가 알고 있고 또 음반이 한 장이라도 있는 모든 작곡가들이 랜덤하게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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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분따라........그 때의 호기심에 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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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에 우답이라 죄송합니다.^^

희안하게 바그너 좋아하시는 분이 없군요???

하이든도 없군요

베버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