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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임니다만....다른건 모르겠고 프런트 이펙트 말씀하신건가요 그런거라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이펙트 자체출력이 작습니다 이펙트만의 자체출력을 기대하신다면 상급이 그나마 좋을거예요 괜히 따로 출력단자가 있는게 아니더군요..

아 상열님 인켈튜너 들으시지요 누가 준다기에 사용해볼까 고민중인데 준다는 지인집이 멀어서리..<br />
전 작년에 산순이 TU-K7000들여서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중 유일한 기기네요 근데 요즘은 <br />
턴테이블에 관심이 끌리네요 나이가 들었는지 디지탈보단 아날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쌩쌩한데..ㅎ <br />
오로지 AV만을 고집하는 사람인데 사실 지금도 오매불망 AV라이프 환경만 따집니다

한표님 반가워요^^ 저도 이번 바굼질은 삽질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벌여놓은 일이니ㅎㅎ<br />
튜너는 디지털로 여러개 바꿔 듣다가 요번에 인켈tk-600들이고 깨달았습니다.<br />
제가 쫓고 있는건 튜너 음질이 아니라 뽀대라는걸요.;;<br />
당분간 아나로그 튜너중 유명한 넘들 몇개 더 구해볼 생각입니다.<br />
그리고 저도 턴 무지 갖고 싶지만 부수적으로 따라올 판들땜시..방구석에 자리가 없어요.ㅜ<br />
그래서 포기

아 그렇군요 뽀대좋지요 사실 저역시 뽀대용입니다..^^산순이는 이뻐서 근데 소리도 이뻐요..ㅎ<br />
턴은 예전부터 꼭 들이고는 싶은데 사실 아는게 없습니다 그저 향수의 느낌이랄까 아 그리고 얼마전 <br />
플래시댄스란 영화보고 마구 땡기더군요 거 뭐시더라 주제음악인 what a feeling인가 좋아합니다<br />
ost구하는데 안보이네요 ost파실분 안계신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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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지금도 AV만 선호합니다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