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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츠는 3대 바이올리니스트 로 알고있습니다 모노반으로 알고있는데 아마 녹음현실이 부족했던<br />
탓도 있겠지요..

저는 젊은사람이라 젊은취향이라 그런지 용재오닐 연주가 가장 좋더군요..<br />
물론 비올라이기 땜에 바이올린반과 직접적인 비교는 할 수 없겠지만요...<br />

오르간 반주에 바이올린연주 훌륭하다고 생각된게 그래도 하이페츠였던것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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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오르간반주로 연주하는 샤콘들 죽 들어봤는데..하이페츠의 포스가 너무 진해서인지 다 하이페츠만한 감흥을 못받았습니다..ㅡ 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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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반주라면 지노 프란체스카티고요..<br />
의외로 이곡은 오르간 반주와 오케스트라반주 앨범이 흔하지만은 않더군요.

동문서답 이겠지만...개인적으로 하이페츠 연주가 좋더군요^^

피아노 반주이지만 미샤 엘만의 연주도 좋습니다. 물론 하이페츠나 프란체스카티의 연주도 좋지요.

아 오르간 반주를 선호하는 건 아니에요. 피아노 반주도 좋습니다.<br />
단지 바이올린과 반주자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하이페츠가 연주한거랑 용재오닐이 연주한거 두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용재오닐게 더 좋더군요.<br />
아무래도 녹음상태도 그렇고.. 취향차이겠지요..

지노 프란세스카티(ZINO FRANCESCATT) '샤콘느'

일단 바이얼린 곡으로 미샤 엘만이나 지노 프란체(세?)스카티 연주를 찾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가장 훌륭했던 연주는 <br />
가장 차분했던 연주는<br />
LP 로 구하셔서 들어셔야하구요<br />
시디 소리는 많이 안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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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는<br />
Eduard Melkus <br />
입니다 ~<br />

좀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전 헨릭셰링의 연주가 단연 최고라고 평가합니다. 전 lp로도 2장, cd도 있네요. RCA에서 나온건데 아직도 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 곡 연주 유명하다는건 거의 들어봤지만 곡의 분위기나 연주자의 해석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바하 무반주 파르티타2에서의 샤콘느 악장과 비슷하다 보면 되겠네요. 취향차겠지만 역시 전 이곡도 셰링의 연주를 몇 손가락에 꼽네요.

'나탄 밀스타인' 함 들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