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에서 주로 음악을 듣는 것 위주입니다...
집은 빌라라서 그렇게 크게 듣지는 못하는 환경입니다...
이것저것 귀찮기 때문에 리시버 제품으로 가야하느냐...
아니면 음질을 위해서 앰트,플레이어 분리형으로 가야하느냐 고민입니다...
일단 리시버 구성입니다..
1.TEAC CR-H225 + jbl저렴한 스피커 = 40만원
2.마란츠 CR502 + micropod se = 58만원
그리고 분리형 구성입니다..
3.TEAC 앰프 A-R610(25만원) + 플레이어 H380 + micropod se = 70만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리형을 사게되면 돈을 더 들인만큼 음질의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아니면 저렴한 1,2번 구성으로 가는게 좋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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