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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L 잘 듣다가... 또 진공관의 음색이 그리워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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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00: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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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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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L 잘 듣다가... 또 진공관의 음색이 그리워지네요.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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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표 [가입일자 : 2003-06-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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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344에 진공관 앰프 풍류로 한참 음악을 즐기다.
작년에 마크레빈슨 332L을 들이면서 TR로 앰프를 다 바꿨는데요.
오늘 파가니니 바이올린 곡들을 듣다보니
갑자기 진공관 앰프의 음색이 그리워 집니다.
근데, 60킬로가 넘는 마크 파워를 랙 안에 넣느라 고생했던 생각을 하면
진공관 앰프로 다시 바꿈질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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