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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L 잘 듣다가... 또 진공관의 음색이 그리워지네요. ^^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1-31 00:15:30
추천수 0
조회수   1,129

제목

332L 잘 듣다가... 또 진공관의 음색이 그리워지네요. ^^

글쓴이

노광표 [가입일자 : 2003-06-19]
내용
안녕하세요,



4344에 진공관 앰프 풍류로 한참 음악을 즐기다.

작년에 마크레빈슨 332L을 들이면서 TR로 앰프를 다 바꿨는데요.



오늘 파가니니 바이올린 곡들을 듣다보니

갑자기 진공관 앰프의 음색이 그리워 집니다.



근데, 60킬로가 넘는 마크 파워를 랙 안에 넣느라 고생했던 생각을 하면

진공관 앰프로 다시 바꿈질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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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yungji@dreamwiz.com 2010-01-31 01:55:17
답글

ㅎㅎ 마크레빈슨 자랑하시는듯^^;

이영교 2010-01-31 08:59:01
답글

저도 제작년 마크333을 차안에서 아파트 거실까지 안고 들어오는데 허리가<br />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당시 다시는 바꿈질안한다 다짐했으나 ㅎㅎㅎ<br />
제몸무게가 정확하게 60kg인데 그넘은 63kg였던가??? <br />
<br />
광표님 좋은기기 구매하시기 바라고 지인분들과 같이옮기시기 바랍니다^^<br />
<br />

노광표 2010-01-31 09:58:07
답글

경진님, 마크 자랑보다는 풍류 칭찬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br />
스피커 제동력은 마크가 뛰어나지만, 음색이라는 부분에서는 풍류도 좋았던 것 같아서요. <br />
<br />
영교님, 감사합니다. ^^<br />

권태형 2010-01-31 11:50:50
답글

가벼운 진공관 파워를 하나 더 들여놓으세요.

노광표 2010-01-31 12:49:21
답글

안 그래도 장터에 진공관 앰프가 뜨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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