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터에 다인으로 사기글이 올라서 시끄럽네요.
판매글을 보니 사진을 마치 자신이 찍은 것이양 현혹시키고 있네요.
SLR클럽처럼 오른쪽 키를 아예 못 쓰게 해서 사진복사를 못 하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비싼 기기 팔면서 사진 한장 찍어서 올리는 던가
아니면 아예 올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매너가 아닐까 싶은데요.
남의 사진을 도용하는 것은 아예 올리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상태가 같은 것도 아닐꺼구요.
또 인기품목 올리면서 사진도 없으면 암만해도 욕심이 나더라도 거래를
자제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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