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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크기. 작은 북셀프, 톨보이.
고맙습니다.<br /> 그러고보니 9.1은 북셀프만 있군요.<br /> 제가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 했군요.<br /> 9.6이 같은 톨보이로 비교했을 때 그 이전 모델과 어떤 특성에 차이가 나는가요?
김병호님 저 때문에 어려운 길을 가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 <br /> 아래 사이트 보시면 한방에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저랑 상관없는 사이트입니다. 참조만 하세요~) <br /> http://www.fineaudio.co.kr/main.htm?m=pi&product_no=2261&category_second_no=6<br /> http://www.fineaudio.co.kr/main.htm?m=pi&product_no=2403
무슨 그런 말씀을 .<br /> 오히려 선생님 덕분에 하나하나 더 알아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br /> 앰프를 제 손으로 만들 수 있으면 더 좋으련만.
그런데 제품광고안내라서 들으신 분의 느낌이라던가 체험정보는 접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전 처음에 샾에 갈땐 J로 시작하는 스피커를 살려고 했으나 청음후에 와피 9.6 5.0채널로 구성했었습니다.<br /> 영화에는 J땡땡이 좋게 느껴졌고, 여성보컬이나 클래식 소품은 9.6이 좋았습니다.<br /> 그리고 9.5보다는 덩치가 좀더 큽니다.<br /> 소리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제일 좋은데...<br /> <br />
이석우님. <br /> 경험담 고맙습니다.<br /> 저도 9.6 사용자이지요. 9CM까지<br /> 리어는 control 1x입니다.<br /> 이석우님은 리어로 9.1을 쓰시나요?
리어는 9.2 사용합니다. 영화나 SACD멀티로 들을때 외에는 리어의 사용빈도가 높진 않습니다.<br /> 한번씩 소리 점검용으로 9.2를 프런트로 물려 들어보면 역시나 저음이 많이 부족하지만<br /> 제가 좋아하는 여성보컬이나 클래식 소품을 듣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br /> (참고로 전 막귀랍니다.)
켁~~ 저와 이름이.... 반갑습니다.
김병호님.^^ 이런 반가운 때가...<br /> 저 리어, 리어백. 모두 콘트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