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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반에서 같은 증상이라면 트래킹에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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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먼트를 잘 맞추면 좋아질 껍니다... 트래킹에러는 음반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잡음인지 먼저 규명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br />
대체로 LP판은 첫번째 트랙을 가장 많이 듣게되고 카트리지를 떨어트리는 곳이기 때문에 <br />
첫번째 트랙은 잡음이 대체로 가장 많습니다. <br />
만약 판의 문제가 아니면서 초기 트랙과 안쪽 트랙의 음질이 다르다면 안티스케이팅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br />
스케이팅 Force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축방향으로 받는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따라서 지금의 상태는 안

안티스케이팅포스에 대한 간단한 추가 설명을 한다면. 아마도 박순님이 잘 설명을 하셨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셔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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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케이팅 포스는 음반의 주행거리에 비례를 합니다. LP는 등각회전을 하므로 시간당 주행거리는 최외측이 가장 길고 내측으로 갈수록 작아지죠.. 그에 맞추어서 안티힘도 줄어들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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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부분의 안티스케이팅 포스는 암대의 피봇축의 회전에 따라 그 힘이 조금씩 달라집

저도 이상하게 첫부분에서 잡음이 많이 들리더군요.<br />
세팅의 문제라기보다는 엘피 보관상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