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정식 수입품의 경우 대부분 S/N으로 확인하지 않나요. 이건 국내 대기업 제품들도 일반적으로 마찬가지인 것 으로 알고요. 물론,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만.. 필수 조건으로서 영수증을 확인하는 경우는 거의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차후에 A/S를 생각해 구입 영수증을 보관하는 소비자가 과연 몇 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동봉 보증서도 판매자에게 내용 기입 받는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하겠습니까. 또, 판매자에게 기입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