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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는.. 그냥 벙벙거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효과음의 임팩트로 현장감을 살려주는것이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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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소리가 좋긴하지만 요즘나오는건 전부 밸런스 조절 가능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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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식님은 탄노이 매니아분이시지만.. 꼭 다른사람의 의견이 일치할순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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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150P 나 야마하 315 괜찮습니다.. 클립쉬 섭 10 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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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기종 들이시면 방출시에도 편리합니다. AV 홈씨어터붐이 2000년부터 일어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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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많이 열기가 많이 식었는지.. 인기상품을 내놔도 방출이 힘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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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상품들은 나중에 시장에 내놀때 더 힘들겠죠.. 그래서 역시 인기상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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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야마하 V450 같은거 보세요 나온지 몇년이 지났어도 장터에 나오면 무섭게 나갑니다..<br />

윗분 말씀대로, 저는 탄노이라는 사운드를 좋아해서 그렇지 다른 스피커나 매칭은 사실 관심이 없습니다. 제기억으로는 마란츠 리시버 7001을 사용한다고 들어서 리시버로 하이파이를 통합할것이 아니면, 그레이드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기존에 저는 B&W ASW 300 이라는 모델을 같이 매칭하였습니다. 보통 초저역정도의 저역특성을 얻어내려면, 기본적으로는 10인치 이상을 아무래도 사용하는것이 좋지만, 서브우퍼가 커지면 그로인해 대역간에 이질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