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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우퍼가 따로 필요없을것 같네요^^<br />
고수분들에게 패스~~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서브우퍼를 장에 내놓았습니다.ㅋㅋ(잘한건지)... 이 스피커가 확실이 기존에 쓰던 다인 포커스220과는 소리성향 자체가 달라선지...별루 내키지않아서... 프론트 스피커 내놀까 말까 정말 고민이 되네요. 마눌은 내치지 말라하는데... [del]

뿅갈거 같습니다..

^^; 예상치 못한 답변이네요. 뽕이라....ㅋㅋ

왕년에 인켈 잘나갈때 덩달아 잘나가던 스픽이네요. 저놈으로 영화보면..극장이 따로 없을거같아요~~

저도 켄우드 16인치 달린놈으로 프런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퍼의 풍부한 저음과는 다른 단단한 저음을 느낄수 있더군요. 영화로 테스트후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형구경 프런트를 쓰면서 느낀점은 상대적으로 센터가 묻힐수가 있어서 센터를 좋은놈으로 달아야 제맛이 난다는 점 입니다. 센터는 최소한 6.5인치 두발 달린놈 이상급으로 하셔야 할듯합니다^^

말이 16인치지 웬만한 자동차 튜닝타이어 만하네요..그 거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저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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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시고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리어쪽이면 몰라도 조금 프론트로 쓰기엔 답답할껏같습니다 소리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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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소리는 개인적인것이니까요~

저두 궁금하네요.. 꼭사용기 올려주세요^^<br />

인켈 165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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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장터에서 jbl4344 5개 나온적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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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로 썼다면서 판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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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불업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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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용으로는 굳이 대구경이 필요없다는 근거 없는 선입견이 드는건 왜일지... ^^

Pro-165의 유닛이 영화에서 나오는 저음, 즉 특수 유닛으로 만들어진 서브우퍼로 재생되는 <br />
그 저음 에너지를 소화해낼 수 있을지 약간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