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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스탬 변경을 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조금조금씩 진행하여 드디어 완성했네요
시스탬 업글이아닌 위치변경 이였습니다 위치변경였지만 금액도 적잔히 들어같네요
장식장,센타스텐드.케이블등등 이중에서 케이블을 바꾼후 2편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중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일본에니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케이블을 교체한후 전과 느낌이 다른걸 느낌니다 기분인진 모르겠으나 다르단걸
느끼네요 모랄까 음이 꽉찬 느낌이랄까 기존보다 좀더 묵직한 음장감을 들려주네요
사실 까나라케이블(4S11G)이 우퍼용 케이블이라 내심 의심은 들었지만 그래서인지
묵직한 저음이 많아진걸 느꼈습니다 솔직히 기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좀더 많은
영화를 감상해야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케이블과 가격적인 측면에선
비슷하지만 전과는 다른 느낌인건 현재로선 분명할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큰 차이는 아니구요 어디선가 들었지만 케이블은 마지막 업글이라
들었습니다 그런게 미묘한 차이인지라 어지간히 하이엔드 케이블이 아닌이상
업글의 느낌은 잘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그저 AV에서 중요한 정신건강상 좋아졌단 느낌 정도랄까..ㅎ
위치변경차 선재 길이차에 어쩔수없이 바꿨지만 구지 교체할 필요는 없을듯 보입니다
다만 저음이 부족한 시스탬이면 추천드릴만한 케이블인것 같습니다
어제 코엑스몰에서 야마하시스탬과 차세대(블루레이,HD-DVD)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차세대화질이 훌륭하니 좋았습니다 시점되면 업글을 안할수 없겠더군요
아 야마하 시연회라 관계자분께 살짝 질문했습니다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더 물어보고 싶더군요 AZ급과 현재 판매하는 4600,2700급과 비교가 어떨런지
주관적이고 들어 봤습니다 한마디로 단종은 되었지만 기존의 AZ급과는 내부
회로적인 측면이나 음질면에선 RX급과는 다르단게 분명하다 말하더군요
다만 현재 판매하는 기종은 신매체 기종면에선 좀더 좋다고는 합니다
전형적인 음질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단연 AZ급이 현재로선 젤좋은 선택이라
말하더군요 AZ사용자로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어제 시연한 기종은 2700이였는데 조금 들어봤지만 음장감이 좋더군요
음질도 좋구요 역시 영화엔 야마하가 최고인듯 싶습니다 아무리봐도..
마지막으로 시스탬 위치변경후 느낀점은 역시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스크린 전면에 센타만 놓이니까 좀더 스크린에 몰입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