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디오를 즐기는 편은 아니고
어느정도 소리만 나와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의 lp들도 다시 들어보고 싶고,
lp의 아트웍을 좋아하는 터라
턴테이블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렸을적에 쓰던 턴테이블은 그냥 보급형 자동 기기였으며
턴테이블에 대해서 공부를 해봐도 참 어려워만 보이네요.
턴테이블을 잘 몰라,
중고기기는 꺼려지고
저렴한 새제품을 사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음질도 좋고, 편리하며,
내구성이 좋고, 잔고장도 적은 제품을 고르고 싶은데요.
가지고 있는 오디오는
grundig sv2000+st-1500, marantz 63se + jbl 4312m
luxman 58a + marantz cd5001 + jbl 166
입니다.
검색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기는
rega의 p1입니다만..
중고 거래도 리뷰도 참 적어서 망설여 집니다.
p1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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