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사용하던 사진과 비슷한 인켈858과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7년 가까이 사용하던중 트위터 양쪽다 나가서 비파의 저가 트위터로 교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편이고 나름대로 정도 든 넘이라 계속자리를 지켜주고 싶은데.. 요즘들어 재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스피커 업글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일단 965가 음악에도 어울린다는 믿음으로 구해보구 있는데 결정이 어렵네요.
40만원정도에서 업글한 보람있다라는 놈으로 추천해주세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쿼드11L같은 애들은 개조된 858에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을거란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