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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낡은 콘덴서가 자리잡고 있다면 화이트노이즈 같은 잡음이 끼고 소리도 뿌연안개가 덮인듯 답답하고 무엇보다 TR류에 좋지못한영향을 끼쳐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기도 합니다.<br /> 열화된 콘덴서를 교체할때 무엇보다 원래의 용량을 지키는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잘 지켜졌다면 신품출고 상태에 가깝고 복원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용량의 것으로 교체가 되었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것 같군요!<br /> 감사합니다.
원래의 용량을 지키는 것이 일단은 중요하지만 음질을 위해서는 용량을 맞추거나 혹은 약간 낮추는게<br /> 낫더군요. 병렬로 하는것도 매우 압도적으로 좋고요. <br /> 컨덴서도 품질이 천차만별이므로 무조건 교체되었다고 해서 좋아할 것은 절대 아닙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