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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확률을가지고 논쟁하고 집착하는것...<br />
그것이 바로 매니아 입니다,

그냥 개개인의 취향으로만 받아들이시면됨니다 그렇게 흘려가면 되는거고요 지는게 이기는겁니다 ㅋ<br />
공격적인 글은 또다시 분쟁을 일으킴니다

매니아 말은 좋아 보이네요... 남 시스템에 간섭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모르는 사람 선재 가지고 장난질 치면서 공개글에 이렇다 저렇다 까는게 매니아 인가요? 아직 매니아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거 같네요,, 최소한 남 간섭은 하지 맙시다. 모두가 정미선님 말대로 해야 옳고 그게 또 매니아가 되는 길입니까?

그건 아니구요. 저는 오히려 고맙게 생각합니다. 올해 오디오를 시작한 사람으로서 제가볼땐 엉뚱하게 선재에 막대한 투자를 막아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실용쪽으로 즐기는 것도 취미입니다. 님도 마찬가지로 이상한 사람이네요...

왜 선재로 소리의 차이를 못느낀다는 사람들과 그에대해 토론하는 것에 대해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저도 이문제로 심각한 고민도 많이했고 아주는 아니지만 꽤 비싼 선재로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br />
결론은 전혀 차이가 없다였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그런실수를 하지 않고 보다 본질적인 소리에 집중하며 소리를 즐기자는게 목적입니다.

저는 인켈 앰프에 인켈 궤짝 스피커에 선재는 M에 1000원 짜리 씁니다 하지만 저는 만족하고 듣습니다.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내 손으로 손보고 장착하고 소리 잘 나오고,,,, 그럼 만족 스러운거 아닐까요? 음악듣는 본인이 만족하면 좋은 소리고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민성님 .....남에 시스템에 꼭 간섭을 해야 합니까? 어쩌다 보니 분위기가 이렇게 됐는데 원래 분쟁의 발단 입니다. 왜 개조와 비개조를 놓고 분쟁들을 벌이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개조 앰프가 나한테 맞을수도 비개조가 나한테 맞을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어떤걸 듣던 그건 듣는 사람이 선택 해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김현일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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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얻는게 많은 1인입니다. 논쟁에서 한 단계 성숙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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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얼굴이 붉혀질 때가 그 때 일것입니다. 김현일님도 자신에 뒤를 돌아보시길..<br />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요.

박민성님 께는 일단 사과 드립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좀 이상하게 쓴거 인정 합니다. 이 앰프 ,, 이 스피커.. 뭐 이거와 이거의 궁합이 어떤가요.. 라는 질문 올리고 답글달고 하는거 당연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앰프의 개조를 두고 언쟁을 벌인것 땜에 글을 &#50043;습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다 싶히 개조품을 쓰던 개조품이 싫어서 비개조를 쓰던 그건 개개인의 선택 해야할 부분 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은 겁니다. 박민성님

인터넷으로 논쟁이 일면 실제보다도 과장되게 불쾌하더군요..<br />
그냥 짧게 ....잊고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길...^^

박민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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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시스템에 간섭하는게 이 게시판의 목적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br />
조언을 주고,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목적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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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취미입니다. 절대 우위나 비교 우위가 있을 수 없는 범주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거 맞는 말씀 입니다. 그리고 정미선님..... 얼마나 오디오에 많은 지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개조한 앰프의 음질을.... 개조 자체의 취미를.... 그러것 조차 비하 하는... 이런 계시판에 들어 오고 싶은 생각도 사라 졌습니다. 누구나 위법이 되는게 ...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뭐든지 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발 자신의 테두리에서 나와서 남을 인정 하는법도

이분또 왜이러실까? 허허허.. <br />
장난질... 까는게...말대로 해야 옳고 ... 뭐가그리 격분하게 만드셨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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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옳다고 주장을 강요한적은 없었던것 같은데요? 제글을 첨부터 다시읽어보셔야 겠습니다? <br />
그무언가들에게 일침을 가하고싶었을 뿐이라고나할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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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00 의 글은 김선생님자신에게 해야될말씀인것 같습니다,<br />
특히 ""제발 자신의 테두리에서

개조품을 쓰는 것과 개조의 효용을 가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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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살 운전하는 것이 좋고, 과속하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소리높여 말하는 사람도 포르쉐 한대쯤 몰고 다닐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간섭이라 쓰고 관심이라 읽는다 ^^ 유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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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어...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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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님이 의도하신 바를 잘 알았다는 말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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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셨다면 차이가 없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린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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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현은 한국시리즈 때 유행하던 이종범이라고 쓰고 야구신이라 읽는다를 패러디한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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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게 아니라... 절을 맘에 들게 개조를...

김현일님 자기의 오디오를 개조를 하던 실용기를 쓰던 기천씩하는 하이엔드를 사용하던 <br />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br />
다만 개조를 한 기기라면 그 이력이라도 계속해서 전해져야하는데 어느선에서는 장터에서 돌다가 <br />
알지 못하는 너덜 너덜한 수리 불가한 폭탄이 되지 않을까요? <br />
저같은 초보가 만나면 피해를 입게 되겠지요. <br />
피해만 없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br />
자기것 개조하고 맘대로

매니아=mania 한국 사람들이 오용하는 전형적인 콩글리쉬죠. 그리고 굳이 매니아(mania)를 쓰고 싶으면 사람을 지칭하는 maniac(매니악)을 쓰셔야죠. 그럼 이제 사전적 의미를 한 번 살펴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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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 <br />
1. someone who behaves in a studpid and dangerous way<br />
2. someone who is considered strange b

이곳 장터에서 여러가지 지식도 얻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기기들도 여럿 구경도 하고 나름 즐거움을 갖고 있는데요...왜들 그러는지...

좋은 말 있네요. <br />
절이 싫으면 떠나란 말이 참 듣기 싫었는데. <br />
중이 절의 주인인데,, 절이 주인이 된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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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맘에 들게 개조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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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군데 써 먹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