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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분에 (저는 M당천짜릴 쓰는이유는 단순합니다, ) 에서 "M당 5천짜릴" 로 수정합니다, 오타입니다,<br />

기똥차게 알아맞추는 사람도 있습니다.... ^^<br />
아무도 모르게.. 선재만 바꾸어 놓고 물론 보이지도 않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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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바둑 두면서도 "어?? 소리 바뀌었는데???"

좋은 예입니다만 구매자분을 대상으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이종남님// 의식을 할 수록 구분이 어려워진다... 는 것인가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br />
선입견에 휩싸여 부화뇌동하는 준초보의 예를 전체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요...<br />
차 운전을 해도 1년 쯤 될 때 가장 사고를 많이 낸다죠...

손일철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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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하나의 예를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만들지 말아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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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1년쯤 할 때가 가장 자신감도 넘치고 많이 해보니까.. 잘 하는 것 같습니다만.. <br />
요즘같이 눈 많이 오는 날 운전 경력은 바로 표시가 나죠.... ^^

저도 미터당 5천원짜리 선재 쓰는데 반갑네요....그 전에는 신품가 38만원짜리 쓰다가...미터당 5천원짜리가 더 좋게 들려서 미터당 5천원짜리 씁니다.

찍는거 아닐걸요...저는 다른 케이블은 몰라도 스픽케이블은 바뀔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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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파워케이블은 잘 모르지만..<br />
저항은 전압과 반비례 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아실테고,<br />
오디오 사운드는 전력 보다는 전압과 연관 있다고 보면..<br />
케이블이 막연한 미신은 아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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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선재에대한 확신이 없어,... 단자만 좀 빡빡하게 잘들어가고 휘지 않는 놈으로다가 조금 투자해서 하는편인데요.. 글쎄요...

EQ효과가 있는 선재가 있으니,, 당연히 소리 변화를 감지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테스트 해보면 될것을 고민하고 할필요있습니까.. 스픽선을 좋은것으로 해서 소리가 바뀌는지 아무선이나 써도 음질에 별의미가 없는지 전기적인 이론으로 말하면 선을 바꾼다해서 의미가없다고합니다만.이론과 다르게 실제로 감상자의<br />
입장에서는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지요..

플라시보 효과 50% 실제 선의 성질 차이 50% <br />
이런식으로 비교 가능할까요?^^<br />
여러분들은 몇대 몇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br />
플라시보 효과 00% 실제 선의 성질 차이 00%

영상기기는 눈으로보는것이니 누구나식별이 가능하지요,<br />
고로,거짓말을 못합니다, 보면표나니 금방뽀록나지요,<br />
영상보조케이블도 사외품으로 출시되지만 오디오선재들처럼 고가거나 브렌드가무궁무진하다거나 <br />
상품PR또한 요란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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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오디오기쪽으로는 정반대의 양상을보이지요,<br />
보이는게 아니기때문일겁니다.<br />
인지하지못한건 사용자의 몫이되고 말테니.. 이얼마나

영상도 마찬가지에요. 최근에 dvd프라임에서 hdmi 선재별 차이를 보여준다고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준게 있는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결국 그거 가지고도 말이 많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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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차이는 무지 적은데 이게 어디서 오는 차이냐 가지고 얘기가 많죠. rgb값을 찍어보면 다르긴 다르죠, 근데 이게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다름이냐 또 따지기 시작하면..그리고 또 시간축이 가세하면 비교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br /

오디오처럼 많은 컴포넌트가 평준화되어 있는 분야라면,<br />
그런데 그 차이의 정도는 대놓고 확인할 수도 없고,<br />
거기에 여러가지 착각의 요인이 많은 기기는... 사기치기 딱좋은 분야죠.

제 시스템에서는 파워선 / 인터선 / 스피커선 모두 변화를 체험했고, 저뿐만이 아니라 같이 비교했던 분들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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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느낄정도라..저는 선재 차이는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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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느낄 수 있는 부분과 폭은 개인마다 다르구요

HDMI의 차이보다 JPG로 압축하면서 생긴 열화가 훨신 큰 건 당연하겠죠.<br />
웬만한 기본 옵션인 jpg는 엄청난 손실 압축입니다. 결론이 hdmi와 JPG비교도 아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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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가지고도 비교가 쉽지 않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뭐.. 영상선에서 선재에 따라 노이즈가 확 껴 버리는 것도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br />
귀차느즘도 있고요.. 해봤자 어차피 경험상 인정도 안하실 것 같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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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경험한 것은 아날로그 아웃풋밖에 없는 LDP를 연결할려고 하다보니까.. 적당한 아날로그 RCA선이 없더군요.. 갖고 있는 인터선이 스테레오용이라.. 그래서 놀고 있는 디지털 동축선(막선 아님)을 연결했더니... 화면에 노이즈가 확

컴포넌트 케이블은 110옴으로 디지털 케이블은 75옴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학자로서 검증된 내용으로 한마디하겠습니다. 물론 다른곳에서는 다른 실험 결과를 낼 수 있겠지만 정밀기기를 써서 믿을만한 음향 잡지에서 테스트한 내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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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jbaik79?Redirect=Log&logNo=50049561079<br />
http://goldenears.net/board/638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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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차이가 난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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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의 차이가 최종 출력물(영상이나 음향)의 차이로 나타난다면 음향보다는 영상쪽이 더 많을 겁니다.<br />
영상 대역이 음향 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지요...<br />
그렇다 해도 컴포넌트 나 아나로그 RGB 방식에서 차이가 느껴질겁니다.<br />
HDMI는 순수 디지털인데...차이가 난다면 화질의 미세한 차이가 아니라 깨지는 것이 보일 겁니다.

최영규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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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동축케이블은 75옴이 맞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아시겠네요...<br />
그 수치와 선재와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설마 선재의 저항값이 75옴라는 말은 아니지요??

(깨지는 것이 보일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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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서 신호가 불안정하면 깨집니다, 모자이크처리 화면처럼,<br />
디지털화면에서는 노이즈가 나타날수가 없습니다,<br />
고로, 고가 케이블을 썼다고해서 화질에 변화는 없습니다,

물리학적으로 보면, 선재따라 차이가 나겠지요 ! 예를 들어 선재의 길이/부피/저항 차이에 의해서 단순히 전기전도율만 변하는게 아니라, 콘덴서효과나 인덕턴스 같은 것들이 생겨날 거예요.. 근데, 그게 소리를 더 좋게 하는지의 여부는 모르겠어요. 위의 어떤 분처럼 단순하게 저항 0이 가장 좋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글쎄요~~입니다... 그건 앰프 설계하신 분들한테 물어보셔야 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재를 별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독일제

소리를 좋고 나쁘고 떠나서선재마다 소리 색깔이나 뉘양스가 다르다는 것을<br />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소스나 스피커에 따라 막선이 좋게 들릴 수도 있겠지요~<br />
지나가다 어쩌다 들어보면 헤깔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br />
자신의 집에서 매일 듣던 케이블과 다른 케이블을 듣는 경우 차이를 바로 느끼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예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씁쓸하게 만드네요.

선재의 차이는 은젖가락 으로 식사 하느냐 나무 젖가락으로 식사 하느냐 의 차이 정도 아닐까요?

전원 케이블의 경우 원래 공급되는 전원 자체 노이즈를 제거 하는게 바람직 할텐데 수십마&#45604;짜리 전원케이블이 과연 음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더군요 케이블을 니크롬 선에서 순동선으로 바꾸지 않는 다음에야 음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차라리 1대1 복권트랜스를 사용하고 노이즈 필터정도 걸어준다면 모를까, 그나마도 웬만한 기기는 다 내장 되어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