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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지우개, 클래식, 러브스토리,만화 반딧불의 묘 등이 생각나는군요.<br /> 제취향의 영화는 아니지만요.
반딧불의 묘는.. 정말 사람 감수성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이죠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일본드라마 별의금화를 한번 보세요<br />
우리나라 영화 "연인"
아이 앰 샘<br /> 데드맨워킹<br /> 어째 숀펜 영화만 생각나네...
파이란, 각설탕.. 엉엉..<br />
슬픈영화.<br /> 태양의 노래, 보리밭을 흔드는...??, 너는 내운명,
미워도 다시한번<br />
저는이상하게 외화는 같은피부색이 아니여서 그런가 찡한게 안오더라구요..<br /> <br /> 해피앤드 / 베사메무쵸 / 파이란 / 수취인불명 / 버스정류장 / 오아시스 --요정도면 재미나실겁니다
데이지..<br /> 슬픈드라마는 가을동화 (지금까지 본 영상물 중에 가장 슬펐습니다.)
켄 로치 감독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가슴 아픈 영화였습니다.
"새드무비" 슬퍼요~~
"엄마없는 하늘아래" 너무 오래된 것인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중간 중간 음악도 마음에 들고...<br /> 근래의 본 것중 마음에 들면서 슬픈 영화였습니다.
스텔라<br /> 저도 다시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