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그러니깐 5~6년전에 동영상 엔코딩에 쭈욱 빠진적이 있었는대요 당시 캡쳐보드와 현재 장비를 비교 할수는 없지만 일반인이 느끼기엔 젼혀 차이 없읍니다.<br />
글로 표현하기는 좀 그런대 ....<br />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입력된 아나로그 신호를 dvr 로 변화하고(엔코딩이 아닌 단순히 거쳐 나가는 신호를 뜻함) pc 의 1394 포트로 입력되면 음성은 pcm ,mp3,wav 등으로 음질손상없이 저정되고<br />
화면
추가<br />
저두 http://www.mydv.co.kr/info/study/capture-editboard2.htm 요기 들어가 봤는대요<br />
화질변질 없는 1번 방식이 켐코더로 이동 하는겁니다.<br />
(예전에는 변집보드가 유행이였으나 현재는 DV 켐코더 하나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br />
VHS(아나로그 방식의 RF,AV,등의 모든 신호 포함) 를 켐코더로 녹화 하던지 켐코더 보드를 거쳐 지나가면 DV 신
그쪽 분야 잘은 모르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만 말씀드리면.. <br />
값 차이는 Analog-Digital 변환에서 생깁니다. <br />
<br />
DV포멧은 이미 디지털 포멧이니 IEEE1394 카드를 통해서 그대로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데 <br />
손실이고 뭐고 생길게 없죠. 이러한 IEEE1394 카드를 보고 캡쳐보드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br />
<br />
그러나 누군가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포멧인 DV포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