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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d 의 재생대역이 일반 신호선보다 더 낮고 위로는 더 높긴 하지만 일반 인터케이블로 사용하시기에<br />
별 문제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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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금 5.1채널용 이라고 나오는 제품이 중급 인터케이블들보다 신호선 자체만으로<br />
본다면 스팩이 모자라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br />

동축케이블은 디지털용이라는데 일반 인터케이블과 재질이 다른가요? 아니면 ?<br />
겉으로 보아서는 같은데요.

동축 케이블은 인터케이블의 형태 중 하나입니다.

그럼 질이 가장 좋은 것인가요?<br />
소리사랑에서 만든 것은 엄청 싸던데요.<br />
몇 천원 하더군요.<br />
몇 만원짜리와 별반 차이 없나요?

이상욱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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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 케이블은 인터케이블의 형태 중 하나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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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br />
그냥 써도 관계없다는 것인가요?<br />
추가

그럼 동축케이블을 끼워도 광케이블 끼운 것처럼 앰프 창에 5.1채널 표시에 불빛 들어오는가요?<br />
그 그림만 해도 꽤 뽀대나던데요. 마란츠4600입니다.

RCA 타입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의 종류로는<br />
신호선 두가닥에 접지(쉴드)한가닥인 밸런스방식 신호선으로 제작된 제품이 있고(통상 가상밸런스 방식으로 제작)<br />
신호선 한가닥에 쉴드가 하나인 동축 구조의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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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XLR 타입 인터케이블과 선재를 공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밸런스 방식의 신호선으로<br />
언밸런스 인터케이블을 제작하는 추세 입니다.<br />
하지만

대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훨씬 빠르네요. 참고로 네이버 검색해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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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축 케이블" [ 同軸-, coaxial cable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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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 있는 구리 심선을 폴리에틸렌의 절연물로 감싸고 이를 다시 그물 모양의 외선으로 싼 다음 전체에 피복을 입힌 구조로 된 케이블. 직경은 0.4∼1인치이다. 절연체는 신호의 교란을 방지하고, 외선을 그물 모양으로 둘러싼 것은 인접한 회선과의 차폐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