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피한 질문이 아니랍니다.
남자는 만 35세전후로 정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그것에 대한 지나친 자괴감내지는 불안감이 정신적으로 압박이 가해지면 몸은 설 준비가 되어있는데
정신적인 과도한 긴장이 발기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 상태가 가장 좌지우지 많이 되는 것이 그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컨디션이 하위가 되지않도록 관리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정신적인 자신감입니다.
기대서님께서 2003-09-10 18:29:32에 쓰신 내용입니다
: 여성회원들도 있고 참 이런질문 올리기 창피하기도 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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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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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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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안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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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저.. 저기.. 더 길게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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